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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티켓 가격'도 호재다. R석 5만원, 1등석 3만원, 지정석 2만원, 자유석 1만5000원(성인 기준) 등으로 티켓가격이 책정됐다. 1등석에 10만원 이상 판매됐던 기존 해외 팀들의 초청경기(2009 맨유, 2010 바르셀로나 경기 등)에 비해 대폭 낮은 가격정책이다. 누구나 쉽게 축구를 관람할 수 있게 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하는 주최사 LG전자의 뜻에 따라 축구팬들의 티켓 가격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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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한하는 레버쿠젠은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1983년부터 1989년까지 '차붐 신화'를 썼던 110년 역사의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구단이다. 최근 새롭게 부임한 로저 슈미트 감독 하에 스테판 키슬링, 베른트 레노, 곤잘로 카스트로 등 다재다능한 플레이어들이 손흥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