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티몬은 상반기 6개월 동안 매출 상위 제품 구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반복구매(Often purchase)가 증가했고, 육아용품(Baby product)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항공권(Airplane ticket) 판매와 모바일 비중 증대(Mobile) 그리고 가격인하(Abate the price)를 통한 합리적인 소비가 증가한 점을 확인하고 이를 주요 키워드로 채택했다.
Advertisement
Often Purchase: 반복구매 상품 증가
Advertisement
Baby Product: 육아용품시장 성장 지속
Advertisement
Airplane Ticket: 자유여행객 증가로 항공권 등 인기
Mobile: 모바일 비중 증대에 따른 유연한 소비문화
티몬의 전체 거래액에서 모바일이 매출비중은 지난해 45%에서 올 상반기에는 65%까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소비하는 시간대와 날짜에 따른 구분도 낮아졌다. 지난해에는 평일의 경우 매출이 높고 주말에는 뚝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다. 특히 설날과 같은 명절의 경우 평소보다 매출이 절반 이하로 감소되는 현상을 보였으나 올해에는 명절 매출 감소율이 낮아지고 연휴가 끝날 다음날 바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평일과 주말의 구매율도 비슷해지며 모바일의 휴대성이 소비 트랜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bate the price: 가격인하 통한 합리적 구매기회
물가인상과 경기침체, 세월호사건 등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티몬은 최저가 수준으로 생필품 등을 판매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이끌었다. 특히 새로 오픈된 생필품 끝장세일관의 경우 최대 75%의 할인을 통해 엄선된 생활용품들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오픈 직후 대비 모바일 페이지뷰가 52% 가량 높아졌을 뿐 아니라 매출도 12% 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유통기한 임박상품 등 가격 인하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성원 티켓몬스터 최고운영책임자는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소비자들이 티몬을 찾아준 이유는 좋은 상품을 최저가 수준에 공급하고자 하는 노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며 "앞으로 티몬은 가격, 상품, 구색이라는 유통의 본질에 집중해 가계부담 완화와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