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타자 칸투가 이틀 연속 결장했다.
칸투는 지난 9일 잠실 LG전서 수비 도중 옆구리를 다쳐 10일 경기에 결장했다. 이날도 통증이 가시지 않아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타격에는 문제가 없으나, 수비를 하기 힘들어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두산은 칸투 대신 1루수에 오재일을 기용했고, 중심타선은 민병헌 김현수 홍성흔으로 꾸렸다.
칸투는 타율 3할1푼6리, 18홈런, 59타점을 기록중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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