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리그 최고 선수 입증"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3위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 맞대결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기쁨을 드러냈다.
넥센은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NC전에서 이성열-박병호의 홈런포와 선발 밴헤켄의 역투로 6대1 승리를 거뒀다. 양팀의 승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
염 감독은 경기 후 "밴헤켄이 에이스다운 피칭을 해줬다"며 "선수들 모두 오늘 경기 중요성을 알았기에 경기에서 좋은 집중력을 보여준 것 같다. 특히 이성열의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오늘 활약을 계기로 좋은 활약을 해줬으면 한다. 박병호는 현재 리그 최고의 선수다. 그리고 그것을 본인 스스로 증명했다. 3년 연속 30홈런 축하한다"고 밝혔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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