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임신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가 지난 3월 임신 소식이 알려진 후 태교에 정성을 쏟고 있다. 한가인은 주로 자택에 머물며, 태어날 아기의 건강을 위해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연정훈 역시 산모인 한가인과 태어날 아기의 건강을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신과 함께 부부는 신혼 분위기로 돌아갔다는 전언. 두 사람은 핸드폰에 서로의 애칭을 저장해놓고 부를 정도다. '예비 아빠' 연정훈은 지인들에게 "한 여자의 남편에서 한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아빠가 되면서 책임감이 부쩍 커지는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많이 설레 하면서도 책임감도 늘었더라. 아빠가 되는 만큼 작품 활동에도 보다 왕성하게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2003년 KBS2 드라마 '노란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임신 7주차에 접어들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가인은 지난 2012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단아하면서도 미스테리한 연우 역으로 호평받았으며, 연정훈은 2013년 MBC '금 나와라 뚝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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