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2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3.27%는 넥센-NC(2경기)전에서 넥센이 NC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NC의 승리 예상은 39.82%로 집계됐고, 나머지 16.91%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6~7점)-NC(4~5점), 넥센 승리 예상(5.35%)이 1순위로 집계됐다. 2위 넥센과 3위 NC의 격차는 불과 1.5게임차. 이번 3연전 경기결과에 따라 순위가 또다시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넥센은 주중 한화와의 3연전에서 2승1패로 위닝시리즈 거두며 단독 2위 자리를 꿰찼다. 반면 NC는 3일간의 휴식기를 가지며 팀을 재정비했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7승2패로 NC가 넥센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리즈는 넥센의 창과 NC 방패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1경기 두산-한화전에서는 두산 승리 예상(62.98%)이 한화 승리 예측(25.46%)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1.56%)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두산(6~7점)-한화(4~5점), 두산 승리 예상(7.70%)이 1순위로 집계됐다. 두산과 한화는 올 시즌 4승2패로 두산이 조금 앞서있는 상태. 최근 7경기 에서도 두산이 3승4패, 한화는 1승6패로 두산의 분위기가 조금은 낫다. 양 팀 맞대결에서 득점평균은 두산이 7.67점, 한화는 6.67점을 올리고 있다.
3경기 KIA-롯데전에선 KIA 승리 예상(43.45%)이 롯데 승리 예상(40.78%)보다 다소 높게 예측됐고, 같은 점수대 예상(15.7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IA(4~5점)-롯데(2~3점), KIA 승리 예상(6.08%)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말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47회차 게임은 12일 오후 5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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