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력 매체가 올여름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 입단한 김진수의 인터뷰를 실으면서 수비수 김영권(광저우)의 사진을 잘못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간 '빌트'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진수의 소감과 각오를 담은 장문의 인터뷰를 12일(한국시각) 게재하면서 메인 사진으로 김진수 대신 김영권을 잘못 게재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김진수는 이 인터뷰에서 "독일은 완전히 다른 문화다. 피치 위에서의 체력도 더 많이 끌어올려야 한다.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부상 회복이 급선무다"라며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부상으로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에 막판 탈락한 김진수는 지난달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로부터 100만 유로의 이적료를 통해 호펜하임에 입단했다.
김진수는 "독일의 압박축구에 매력을 느꼈다"고 분데스리가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하면서 "자신있는 포지션은 왼쪽 풀백이지만 오른쪽에서도 뛸 수 있다"라고 의지를 높였다.
"독일 한국인 선수 중 아는 이가 있나"는 질문에 김진수는 "물론이다. 도르트문트의 손흥민이 절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김진수는 손흥민, 류승우(이상 레버쿠젠), 구자철, 박주호(이상 마인츠), 지동원(도르트문트),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에 이어 올 시즌 분데스리가 7번째 한국인 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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