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하며 토요 예능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시청률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9.9%)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5, 6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열린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 출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자체선발전을 통해 최종 출전 선수로 선발된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는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올랐다, 그러나 결선에서 차량 이상과 충돌 사고로 결국 완주에 실패, 아쉬운 눈물을 흘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8.5%, KBS2 '불후의 명곡'은 8.0%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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