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안산시청)이 2014년 러시아 그랜드슬램 유도 대회 여자 78㎏이상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정은은 13일(현지시각) 러시아 투멘에서 끝난 78㎏이상급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베 가나에게 한판패를 당했다. 1회전에서 마리아 셰케로바(러시아)를 지도승으로 꺾은 이정은은 2회전 상대인 이나모리 나미(일본)를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한 뒤 준결승전에서도 브라질의 수엘렌 알테만을 허리후리기 유효승으로 꺾었다.
그러나 이정은은 결승에서 세계랭킹 6위의 야마베를 만나 2분만에 밭다리걸기 한판승을 내주며 정상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여자 70㎏급에 출전했던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헤브리세 에망(프랑스)을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따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