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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박민우는 자신의 허벅지를 때리는 등 스스로 잠을 깨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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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정신을 차린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그 과정에서 차가 심하게 흔들리며 사고가 날 뻔했던 것. 놀란 홍수현은 안전벨트를 꼭 잡았고, 박봄은 비명을 질렀는데 이 순간 비속어를 사용했는지 '삐'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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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 같은 위험한 상황을 만든 출연자의 실수를 마치 하나의 에피소드처럼 내보낸 제작진을 향해 질타를 보냈으며, 조수석에 앉았던 서강준의 안전벨트 미착용까지 논란을 일으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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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박민우 졸음운전 앞으로는 이런 일 없길", "박민우 졸음운전 제작진도 가볍게 생각한 듯", "박민우 졸음운전 에피소드로 넘기기엔 위험천만한 일", "박민우 졸음운전 다른 멤버들 간담이 서늘했을 것", "박민우 졸음운전 핸들잡을 상황이 아닌 듯 제작진의 배려없었다", "박민우 졸음운전 심각한 상황으로 인지했으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