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오후 1시 강남 코엑스 전시관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올림픽 라이선싱 기념품 사업설명회'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4' 행사의 하나로 열린다.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4'는 300여개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조직위는 올림픽 상품화 사업의 특징과 상품군 분류, 추진일정·방식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미 기념핀과 홀로그램 상품화권자 선정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분야별로 상품화권자를 순차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품화권자는 대회가 끝날 때까지 엠블럼과 마스코트, 대한민국 국가대표 휘장 등 다양한 평창올림픽 관련 지식재산을 이용하여 상품을 만들고 유통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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