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의 최대 축제 올스타전 각 팀의 선발투수가 확정,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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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올스타전 내셔널-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를 발표했다. 올스타전은 미네소타의 홈구장인 타깃필드에서 16일 열린다.
먼저 내셔널리그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우완 에이스 애덤 웨인라이트가 나선다. 올시즌 12승 4패 평균자책점 1.83으로 가장 강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는 투수다. 현재 내셔널리그 다승-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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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도 만만치 않다. 시애틀 매니러스의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낙점됐다. 지난 2010년 사이영상을 차지한 에르난데스는 올시즌에도 11승 2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영광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올스타전은 한국시각으로 오전 9시 개최된다. 아쉽게도 LA 다저스 류현진과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이번 올스타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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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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