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이 신규 메뉴 출시를 기념해 포크 듀오 '옥상달빛'과 손을 잡았다.
최근 유행하는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현대인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는 디지털 싱글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를 발표한 것. 스무디킹은 이와 관련해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스무디킹과 옥상달빛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제작된 이번 앨범은 옥상달빛 특유의 경쾌한 목소리를 통해 현대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힘든 다이어트, 억지로 하는 운동 등 생활 속 강박에서 벗어나 가끔은 친구들과 마음껏 먹고 즐겨도 된다는 노랫말로 유쾌함을 전한다.
옥상달빛은 이번 앨범 출시를 기념해 팬들과 함께 요리를 하고 미니 콘서트도 즐길 수 있는 '가끔은 괜찮은 날'을 준비했다. 앨범이 발매된 15일에는 '옥상 떡볶이 파티'를 열었으며 오는 22일 '치맥파티', 29일 '삼겹살 파티'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무디킹과 옥상달빛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는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각 사이트에서 추첨을 통해 스무디킹 '그릭요거트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음원 감상평 댓글 이벤트가 15일부터 2주일간 진행되기도 한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도 응원하고자 옥상달빛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싱어송라이터 옥상달빛과의 이벤트를 통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탈출하여 즐거운 일탈을 꿈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상달빛은 2010년 EP앨범 '옥탑라됴'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여성 듀오로 청춘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노랫말로 사랑받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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