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앞서 진행될 박찬호 은퇴식에서 '61기념 컬렉션'을 전달한다.
'61기념 컬렉션'은 박찬호의 현역 마지막 소속구단인 한화와 함께한 의미를 담아 특별 제작됐다. 총 5종류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 액자의 기본 바탕은'레전드 박찬호'의 의미를 담아 한화 레전드데이 행사 시 이글스 선수들이 착용하는 스트라이프 유니폼 문양을 상징적으로 통일시켰으며, 각 컬렉션 마다 박찬호와 함께한 등번호 61번을 형상화하여 제작됐다.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박찬호의 모습과 61번을 활용한 캐리커쳐 액자, 이글스 후배 61명이 은퇴하는 박찬호 선수에게 메시지를 담아 미니 야구공으로 제작한 61모형의 액자를 전달한다.
또한 한화 시절의 활약상이 담긴 610컷의 사진을 활용해 박찬호의 얼굴 형태로 제작된 이미지 액자와 박찬호의 배번과 이름이 담긴 미니어쳐 유니폼 액자, 한화 입단식 및 한국 무대 데뷔 후 첫 승 당시 기사를 담은 동판 액자를 전달할 계획이다.
'61기념 컬렉션'은 한화 올스타로 뽑힌 김태균, 이태양, 피에가 직접 전달함으로써 선배 박찬호의 은퇴식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한화는 이번 올스타전 은퇴식 이외에도 구단과 박찬호의 일정이 맞는다면 대전 홈 경기 시 이글스 팬들에게 다시 한번 인사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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