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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팀은 용인대다. 이장관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는 10일 끝난 추계 1,2학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이번 추계연맹전에서 울산대, 군장대와 함께 14조에 속했다. 특히 17일 울산대와의 첫 경기가 눈길을 끈다. 울산대는 유상철 감독이 이끌고 있다. 이 감독은 부산에서 선수로 뛰던 2003년 울산과의 K-리그 경기 도중 울산의 공격수였던 유 감독과 난투극을 벌인 적이 있다. 최근 유 감독이 한 예능프로에서 그 사건을 언급해 다시 한 번 조명을 받았다. 11년전 난투극 사건 주인공들끼리의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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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도 탄생했다. 대학축구의 강호인 연세대와 경희대, 광주대가 함께 3조에 속했다. 연세대는 2011년과 2012년 추계연맹전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희대는 현재 U-리그 4권역 2위를 달리고 있다. 광주대는 2013년 춘계연맹전 우승 이후 상승세다. 이들과 함께 3조에 속한 약체 순복음총회신학교는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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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