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트라이앵글'이 종영을 앞두고 처음으로 시청률 10%대를 돌파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트라이앵글' 22회는 전국 시청률 10.0%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9.1%)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방송 22회 만에 처음 기록한 두 자릿수 시청률이다. 이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트라이앵글'은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월화극 1위를 수성했다.
'트라이앵글'은 장동수(이범수), 허영달(김재중), 윤양하(임시완)가 마침내 서로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극 전개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KBS2 '트로트의 연인'은 8.5%, SBS '유혹'은 8.0%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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