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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오후 7시 46분(현지 시간) 광저우시 하이주(海珠)구 광저우다다오(廣州大道) 난둔허(南敦和)로를 지나던 301번 시내버스에 갑자기 불이 붙으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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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격자는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버스에 불이 났다"면서 "승객 3~4명이 몸에 불이 붙은 채 뛰어내리자 옆에 있던 가구점 직원들이 소화기로 불을 끄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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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은 버스 안에 폭발물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테러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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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버스 화재에 누리꾼들은 "중국 버스 화재, 인명피해 너무 안타까워", "중국 버스 화재, 너무 놀랐어", "중국 버스 화재, 사고 원인 정확히 뭘까?", "중국 버스 화재, 사람들 바로 옆에서 폭발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