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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0대 여성의 현재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아 눈길을 끌었다. 본인의 현재 '행복감 정도'에 대해 30대 여성 중 34.8%만이 '행복하다' 답변, 전 연령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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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트레스지수에서도 30대의 스트레스 수치가 6.9점으로 가장 높았다. 여성 평균 스트레스지수는 6.5점으로 30대만이 평균보다 높았으며, 20대 6.5점, 40대 6.2점, 50대 5.8점, 60대 4.8점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스트레스 수치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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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멀어진 꿈, 주부로서의 삶 등의 '자신의 처지'(26.3%), '이전과 달라진 외모 및 건강'(14.4%), '자녀 양육 및 집안일'(3.8%), '남편'(3.4%), '시댁'(2.2%)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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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여성들은 주로 '잠'과 '먹을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스트레스 해소법을 물어본 결과 1위 '오랜 시간 잠'(20.5%), 2위 '폭식'(19.5%)이 차지했다.
한편, 2030 청년층과 4050 중장년층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달라 눈길을 끌었다. 2030세대는 '폭식'(20대 23.9%, 30대 20.1%)이 1위를 차지한 반면, 4050세대는 주변인과의 만남, 멘토링 등의 '대인관계활동'(40대 26.4%, 50대 32%)을 1위로 꼽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