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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도로에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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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들은 지난 14일부터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해상수색을 지원했으며이날 복귀하기 위해 오전 10시 49분 광주 비행장에서 이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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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징후에도 고도를 올리지 못한 점 등을 근거로 기체 이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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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떨어진 곳의 아스팔트 도로에는 반경 1m가량 구덩이가 생겼고 파편은 100여m 떨어진 분식집까지 날아가 유리창을 박살냈다.
이날 사고로 사망한 5명의 시신은 KS수완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 유족에게 인계될 예정이다.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사고 현장과 장례식장을 차례로 찾아 수습에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문순 강원지사도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이 도착하는 대로 장례 절차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광주 헬기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소식에 "광주 헬기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정말 충격이네요", "광주 헬기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사고 원인은 뭘까요?", "광주 헬기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어떻게 이러한 일이 벌어진거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추락한 헬기는 AS365-N3 기종으로 프랑스 유로콥터에서 제조해 2001년 국내에 도입됐다.
일반적으로 소방헬기의 사용연한은 20년으로, 추락한 헬기가 노후한 것은 아니라고 소방방재청은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