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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폭염이 오락가락하는 날씨속에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박태환은 첫 50m를 26초21, 마지막 50m 구간을 26초01로 주파했다. 전구간에서 28초대를 유지했고, 마지막 350~400m구간에서 29초02를 기록했다. 전날 개인혼영200m 한국신기록, 남자계영 800m 1위 등 연일 이어진 강행군속에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당시 기록한 자신의 최고기록 3분41초53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연일 이어진 강행군속에 안정적인 기록으로 건재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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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 이종목 우승자이자 박태환의 라이벌인 쑨양(중국)이 보유한 아시아최고기록은 3분40초14(런던올림픽), 올시즌 최고기록은 지난 5월 중국대표선발전에서 기록한 3분45초12다. 남자자유형 400m 세계최고기록은 2009년 로마세계선수권에서 파울 비더만(독일)이 전신수영복을 착용한 채 수립한 3분40초07다.
김천=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