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청소년관람불가 최고 흥행작 '신의 한 수'가 대한민국에서의 폭풍흥행에 이어 아시아, 북미에서도 곧 개봉한다.
2014년 청소년관람불가 개봉작 중 최고 흥행작 '신의 한 수'가 해외 시장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장 먼저 '신의 한 수'는 오는 7월 25일부터 북미에서 개봉한다.
'관상'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이어 다시 한번 북미를 사로 잡을 한국 영화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는 8월께부터 소개된다.
'신의 한 수'는 다음달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독일의 'Fantasy Filmfest'에 초청돼 베를린을 시작으로 주요 7개 도시에서 순회 상영 될 예정이다. 특히 독일은 전 유럽 중에서도 바둑게임에 대한 열기가 높은 곳으로 '신의 한 수'의 바둑소재와 결합한 시원한 액션이 독일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신의 한 수'는 독일 상영을 확정 지으면서 유럽 주변국 영화제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의 한 수'는 한국영화의 가장 뜨거운 시장인 중국, 타이완, 태국 등에도 판매돼 올 가을 개봉예정이라, 한류 열풍에 이어 신선한 소재와 레전드급 액션이 결합된 한국 오락액션의 정수를 맛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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