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동안 남성으로 살아온 남자가 여성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신문망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저장성 융캉시에 거주하는 첸모씨(44)라는 남성이 최근 복통, 전신피로와 함께 소변에서 혈흔이 보이자 병원을 찾았다.
그를 진찰한 의료진은 깜짝 놀랐다. 그의 몸은 다름아닌 여성이었던 것.
융캉시 제1인민병원 주치의는 "골반강 CT검사를 한 결과, 자궁과 난소가 발견됐으며 종양도 보였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첸씨의 종양제거가 급해 일단 수술을 먼저 한 후, 추가적으로 염색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첸씨는 'XX 염색체'를 지니고 있는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짧은 머리 스타일을 했지만 외모는 다른 남성들과 차이가 있었다. 수염과 목젖이 없었고 외부 생식기도 정상적인 남자들과 달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하지만 10년전 결혼한 첸씨와 아내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의료진은 "이들 부부의 주장에 의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2.[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3.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