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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은 올 시즌을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시작하는 카디프를 떠날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잔류를 택했다. 올 시즌 팀 승격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의 아쉬움을 터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하지만 주전경쟁 여건은 한층 가혹해졌다. 페데리코 마케다와 하비 게라, 애덤 르폰드레 등 경쟁자들이 가세했다. 1860뮌헨전 교체출전은 김보경에 대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신뢰를 증명한 부분이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프리시즌 경기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솔샤르 감독의 선택도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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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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