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종교가 없던 가수 비(본명 정지훈·32)가 연인이자 배우인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결혼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 큐브DC는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며 "세례를 받았다고 결혼 임박으로 확대 해석하지는 말아달라"고 항간의 루머를 일축했다.
비는 이달 경기도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김태희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세례를 받았다.
김태희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져 있다.
비가 연인의 종교를 따라 세례를 받은 사실이 21일 오전 알려지면서 연예계에선 비와 김태희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소속사는 "천주교 세례는 오래전부터 계획한 일"이라고 전했다.
김태희와 비는 지난해 1월 열애설이 터져 나오자 연인 사이라고 인정했으며, 최근까지 고깃집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받은 소식에 팬들은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진짜 결혼 할 것 같네요",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성당에서 결혼하는 건가요?",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비가 무교였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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