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최근 천주교 세례를 받으며 연인 김태희와의 결혼이 임박한 거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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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7월 둘째 주에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김태희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례를 받았다. 이날 세례식은 일반 신도들이 모여 진행하는 일반 절차와 달리 소수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김태희의 권유에 의해 비가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거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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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비의 소속사 측은 세례는 오래 전부터 계획된 일이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고깃집에서 데이트 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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