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박석민이 홈런 2개를 때려냈다.
박석민은 22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4번-3루수로 선발출전해 1회와 5회 각각 투런홈런을 쳤다. 최형우가 늑골 미세골절로 1군에서 제외되며 4번타자로 나서게 된 박석민은 삼성의 4번타자로서의 역할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1루서 롯데 선발 유먼으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날렸다. 볼카운트 1S에서 가운데로 몰린 140㎞의 직구를 가볍게 잡아당겼고 타구는 좌측 관중석 상단에 꽂혔다. 3-2로 불안한 리드를 하던 5회초 다시 투런포로 점수차를 벌렸다.
2사 2루서 다시한번 유먼의 공을 가운데 담장 넘어 관중에게 선물했다.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이번엔 130㎞의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왔고 역시 박석민의 방망이에 제대로 맞았다. 2개의 홈런을 친 박석민은 22호 홈런으로 최형우와 함께 홈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