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종준 은행장은 하반기에도 저성장과 저금리 지속으로 금융기관간의 경쟁은 더욱 더 심화되고, 사회적 책임 증가와 금융규제의 강화로 은행의 수익성이 악화되는 등 어려운 금융환경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어려운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은행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왔던 ▲수익력 회복 ▲고객기반 강화 ▲신성장동력 강화를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김종준 행장은 조기통합과 관련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대안은 양행간의 조기통합이며, 이는 하나-외환은행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수단으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양행의 통합으로 양행이 보유한 강점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선도은행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은행의 발전은 직원들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Advertisement
앞서 김 행장은 지난 17일 행내 게시판을 통해 '조기통합의 필요성, 통합의 효과'등을 담은 대직원 서면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