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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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간 첼시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뿐만 아니라 유럽 정상에 머물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무리뉴 감독은 23일(한국시각)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오스트리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첼시는 지난 10년간 우승팀으로 점점 발전해왔다. 올시즌에는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했다. 이제 다음 10년을 위해 팀을 만들고 있다"면서 "우승할 자신이 없었다면 감독직을 그만두고 집에 가야 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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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 디에구 코스타에 이어 필리페 루이스를 영입하며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강화했다. 젊은 스쿼드에 경험을 더해줄 선수들이다. 무리뉴 감독의 자신감도 이들의 영입으로 한층 강화됐다. 그는 "지난 시즌에 우리는 어린 선수들로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새로운 선수들이 영입됐고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젊은 선수들에게는 경험이 쌓였다. 그들은 우승을 위해 더욱 안정적으로 경기를 펼칠 것"이라면서 "우리는 우승을 원하고, 우승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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