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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는 "산체스는 윙어, 처진 스트라이커, 원톱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라면서 "심지어 이 같은 역할 변화는 한 경기 내에서도 이뤄진다"라고 주장했다. 콕스는 그 예로 산체스가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전반에는 윙어로, 후반에는 처진 스트라이커로 뛰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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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 입성이 공식 발표됐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산체스에 대해 "힘과 창의성을 모두 가진 선수다. 아스널의 축구에 더 나은 퀄리티의 축구를 안겨줄 것"이라며 환영했고, 산체스 역시 "아스널의 플레이는 칠레 대표팀과 비슷해 나와 잘 맞는다"라며 화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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