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RBC 캐나디언 오픈에서 매트 쿠차의 언더파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4일에 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PGA RBC 캐나디언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5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0.21%가 2번 선수로 지정된 매트 쿠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높은 언더파 지지율을 보인 선수는 1번 더스틴 존슨(55.12%)으로 나타났고, 뒤를 이어 짐 퓨릭(3번)이 52.37%로 과반수를 넘기며 3순위를 차지했다.
반면, 그레엄 댈리트(45.88%)를 비롯해, 찰리 호프먼(47.31%), 노승열(41.96%), 최경주(41.26%)등은 언더파 확률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더스틴 존슨(33.99%)과 매트 쿠차(29.79%), 찰리 호프먼(30.27%)이 1~2언더파를 기록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1~2오버파 구간에서 가장 많은 투표율을 선보였다. 같은 대회를 대상으로 하는 골프토토 승무패 21회차에서는 1번 매치에서 더스틴존슨(52.82%)이 매트 쿠차(27.75%)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이밖에 나머지 매치에서는 짐 퓨릭과 찰리 호프먼, 제이슨 본, 브랜트 스네데커가 각각 그레엄 댈리트, 노승열, 최경주, 그래엄 맥도웰을 상대로 우세한 1라운드를 치를 것이라고 전망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25회차와 승무패 21회차는 24일 오후 6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적중결과는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발표된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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