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나이 41세 사망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의 위암 투병 끝에 사망한 가운데, 유채영의 팬카페도 슬픔에 잠겼다.
24일 유채영의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이날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측은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고(故) 유채영 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혔다.
유채영의 곁은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지켰으며 유채영은 따로 유언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유채영의 팬카페 '가디스' 역시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가디스'에는 생전에 밝았던 유채영의 모습과 유채영의 사망 소식을 실감하지 못하는 팬들의 심경글이 올라오고 있다.
유채영의 팬들은 '유채영 언니가 떠났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요' 등의 글을 올렸다.
유채영은 지난 1999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영화 '색즉시공', 드라마 '천명'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08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유채영 나이 41세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채영 나이 41세 사망 정말 안타깝다", "유채영 나이 41세 사망 믿기지 않아", "유채영 나이 41세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나이 41세 사망 하늘에서 편히 쉬길", "유채영 나이 41세 사망 좋은 곳으로 가길", "유채영 나이 41세 사망 환한 웃음 영원히 빛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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