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대표 서해관, www.mammut.ch)는 자사 로고 티셔츠에 대한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마무트에 따르면 자사 로고가 새겨진 반팔 티셔츠가 지난 동기대비 50% 이상 판매율이 증가 했다고 전했다.
이는 스위스, 독일 등 유럽을 중심으로 형성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가 국내에서도 확산되면서 브랜드에 호감을 느낀 고객층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는 것.
또한 티셔츠 중앙에 있는 마무트 로고가 강렬하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줘, 예전부터 마무트 브랜드를 선호했던 매니아층뿐 만 아니라 새롭게 젊은 층에서도 캠핑이나 여행 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한 요인으로 보인다.
그 동안 마무트 로고 티셔츠는 마니아층 사이에서 구매대행이나 수입상 통해 대부분 판매되었다. 그러나 지난해 마무트는 본격적인 국내 진출과 더불어 롤프 슈미드 CEO가 직접 이끄는 '프로젝트 코리아' 등 스위스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리점 및 백화점 유통망을 확대했다. 그 결과 마무트 로고 티셔츠가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지며 입소문 퍼지기 시작했다.
특히 마무트 로고 티셔츠는 일상생활이나 여행, 클라이밍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마무트의 로고인 매머드가 티셔츠 중앙에 프린팅되어 매우 인상적이며, UPF 50+ 수준의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있다. 무엇보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면에 친환경 인쇄염료를 사용한 바이오레 오가닉 코튼 제품으로 매우 친환경적이다.
마무트코리아 서해관 사장은 "브랜드 로고 티셔츠 매출 상승은 유럽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인 마무트 인지도가 국내에서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유럽과 동일한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과 한국인 맞춤형 제품개발을 통해 고품질 아웃도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무트는 1862년 설립된 스위스 1위 산악 아웃도어 전문기업으로 유럽과 북미, 한국, 일본 등 40여 개국에 진출해있으며, 한국에는 2013년 본격 직진출하였다. 152년간 산에 대한 열정을 담은 'Absolute Alpine', 품질에 대한 'Swiss Technology'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산악인을 위한 최고의 소재와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위해 글로벌 아웃도어 업계의 기술 혁신을 이끌어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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