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노게임 선언됐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양팀의 경기는 롯데가 9-1로 앞서던 4회초 1사 1루 상황서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 중단됐다. 중단 시점은 오후 8시 19분.
이날 잠실에는 아침부터 비 예보가 있었지만 하루종일 비가 내리지 않다, 양팀의 경기가 시작된 후 4회부터 많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청나게 쏟아진 비로 인해 그라운드가 온통 물로 가득찼고, 비도 그칠 생각을 안했다.
결국, 심판진은 8시 50분 노게임을 선언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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