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42·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오픈(총상금 5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겨우 컷오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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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릴 비자르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 블루코스(파70·71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4개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로 공동 50위를 기록, 3라운드에 진출했다. 컷을 통과하기는 했지만 1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로 상위권이었던 순위가 공동 50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최경주(44·SK텔레콤)도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이븐파 140타를 기록, 공동 63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6언더파 134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이동환(27·CJ오쇼핑)이 1언더파 139타로 공동 50위, 재미교포 제임스 한은 이븐파 140타로 공동 63위에 올라 3라운드에 나가게 됐다. 노승열(23·나이키골프), 배상문(28·캘러웨이), 양용은(42·KB금융그룹) 등은 컷 탈락했다.
짐 퓨릭과 팀 페트로빅(이상 미국)이 나란히 10언더파 130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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