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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전반과 후반 두 팀으로 나눠 경기를 운영했다. 구자철과 박주호는 사실상 1군이 나선 후반전에 뛰었다. 구자철은 후반 43분 오카자키 신지가 만든 페널티킥 찬스를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이 골로 구자철은 감독의 눈도장을 얻었다. 박주호 역시 부상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카스페르 휼만드 마인츠 감독은 "잘 조직된 상대를 상대하기는 언제나 힘들다. 유로파 리그를 준비하는데 좋은 연습이 됐다. 100% 골 찬스가 있었는데 성공을 하지 못했다. 경기력은 좋았다. 다음 주면 마인츠는 유로파 리그를 위해 더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훈련성과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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