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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수경 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4월 22일 유대균 씨와 함께 도피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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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난 무술 실력을 바탕으로 유대균 씨의 호위무사 역할을 한 박수경 씨는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신도로, '신엄마' 신명희(64) 씨의 딸이다. 박수경 씨는 현재 이혼 소송 중임에도 3달 넘는 유대균 씨의 도피생활을 끝까지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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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과 인천지방경찰청은 25일 오후 7시경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에서 은신 중인 유대균 씨와 박수경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박수경 씨는 검거된 이후에도 입을 굳게 다문 채 꼿꼿한 자세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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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대균-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내연 관계인가?", "유대균-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결국 잡혔네", "유대균-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도피하면 안 잡힐 줄 알았나?", "유대균-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검찰 조사 성실하게 임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