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가 26일 하루 동안 86만8342명 관객을 동원하며 다시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봉 4일째인 26일 86만8342명(영진위 통합전산망)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31만9635명으로 올해 개봉 영화 중 일일 최다 관객을 동원한 것.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개봉 4일째 79만3462명(4일째 누적관객수 193만2342명)을 모으며 올해 최고 기록을 갖고 있었으나, '군도'가 일일 최다 관객 타이틀을 넘겨받았다.
이는 '트랜스포머 3'의 95만6500명,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91만9027명, '아이언맨 3'의 89만4377명을 이은 역대 개봉영화 최대 일일 스코어 4위에 랭크되는 기록이며 한국영화로는 역대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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