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주장 이호준이 4일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NC는 27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 이호준을 5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시켰다. 허리에 담 증세가 있어 지난 23일 한화전을 마지막으로 휴식을 취해왔다. 전날 9회 대타로 나서 2루타를 날리며 돌아온 이호준은 곧바로 선발로 복귀했다.
경기 전 NC 김경문 감독은 "그저께부터 훈련을 하더라. 본인이 괜찮다고 하는데 무리시키면 안 된다. 그런데 어제 히든카드로 마지막에 내보냈는데 바로 치더라"먀 "타선에 이호준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포항=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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