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우먼' 조슬린 와일드 스탈린이 성형에 미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캣우먼'으로 불리는 조슬린이 성형에 미쳐버린 사연을 전했다.
200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조슬린은 고양이 같은 얼굴 때문에 '캣우먼'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이 고양이처럼 변하게 만든 이유는 남편 때문.
어린 시절 바쁜 부모 탓에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조슬린은 애정결핍이 있었고, 고양이에게 애정을 쏟는 남편에게 사랑받기 위해 성형까지 감행한 것. 그녀는 눈을 길게 치켜 올리고 입술을 양옆으로 찢는 등 얼굴을 고양이처럼 수술했다.
하지만 조슬린의 성형한 얼굴에 경악한 남편은 그녀를 더욱 외면했고, 조슬린은 고양이 같은 얼굴을 만들기 위해 몇 번의 성형수술을 더 감행했다.
특히 고양이의 털 색깔처럼 하기 위해 얼굴에 색소를 집어넣어 얼굴을 어둡게까지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조슬린의 성형이 더해갈수록 남편의 외면은 더 심해졌고, 결국 이혼을 요구했다. 이혼 후에도 남편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성형수술을 멈추지 못한 조슬린은 2008년 돌연 성형을 중단했다. 이유는 전 남편이 사망했기 때문.
그간 조슬린은 성형에 들인 돈이 무려 400만 달러. 한화로 40억 9천만 원에 달한다. 사랑을 받기 위해 흉측한 얼굴로 변해버린 조슬린은 현재 성형 부작용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조슬린 성형 감행 이유가 결국 사랑때문에", "서프라이즈 조슬린 성형수술비만 40억 대박", "서프라이즈 조슬린, 예뻐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남편의 사랑 갈구", "서프라이즈 조슬린 성형 이유가 안타깝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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