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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감독이 원하는 스리백이 제대로 가동되려면 아직 멀었다. 선수가 더 필요하다. 특히 중앙 수비수와 우측 윙백 부재가 드러났다. 중앙 수비수는 크리스 스몰링, 조니 에반스, 필 존스 등 즉시 전력감이 세 명뿐이다. 부상 선수가 발생할 경우 마땅한 대안이 없다. 중앙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을 중앙 수비수로 내리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캐릭은 현재 부상 중이다. 9월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하다. 타일러 블랙캣, 마이클 킨 등 젊은 피도 버티고 있지만, 리그 경험이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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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영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판 할 감독은 스테판 데 브리(페예노르트),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 마츠 후멜스(도르트문트) 등을 노리고 있지만 좀처럼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 우측 윙백 영입은 후보조차 없다. 하파엘, 발렌시아, 영으로 한 시즌을 소화해야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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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