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쎄씨가 24일 '운널사' 왕지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왕지원이 분한 MBC 수목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 세라의 연장 선상에서 '발레리나의 하루'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왕지원은 그간의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풍긴다. 왕지원은 바람에 흩날리듯 부스스한 갈색 머리카락에 가벼운 상의로 귀여운 일상룩을 선보였지만, 발레 무대 의상을 연상시키는 하늘거리는 시폰 스커트를 선택해 서정성을 드러내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소녀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왕지원은 이 촬영에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매거진 측 관계자는 "왕지원이 10년 전 쎄씨에 발탁되어 모델 일을 시작했던 만큼 배우로서 다시 카메라 앞에 서며 애틋한 감정을 느낀 듯했다. 현장에서도 열의를 보이며 연신 자연스러운 포즈와 매너로 스태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왕지원은 화보와 함께 한 인터뷰를 통해 "내면이 꽉 찬 배우가 되고 싶다."며, "어떤 역할이든 막힘 없이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된다면 더 좋겠지만 나름의 색을 지니고 있어 '이 역할은 왕지원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말을 듣는 대체 불가능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진정한 배우로 성장하고자 하는 욕심을 내비쳤다.
배우 왕지원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