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10시 KBS1 '가요무대'에서 가수 박정식이 조용필의 '허공'을 열창하며 특유한 보이스와 감정전달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연과 희망신청곡을 선별해 가수들이 직접 부르게 된다.
가수 박정식은 1981년 오직 '음악'을 위한 '열정' 하나로 라이브카페 무대를 시작으로 성인들 사이에 최고의 트로트 음악으로 손꼽히는 '천년바위' 까지, 30여년동안 세월의 시간을 걸으며 느낄 수 있는 '주옥같은 가사'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특히 '천년바위', '멋진인생', '유리꽃' 등 다수의 노래가 '노래방 애창곡'으로 선정될 만큼 성인들 사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박정식'의 '영원한 40대' 노래는 많은 중·장년층들에게 활력을 넣어 주고 있다.
또한 과거에 발성연습을 위해 산에 들어가 판소리만 하루 종일 부르고 잠겨버린 목소리를 위해 판소리인들 사이에 알려진 민간요법 '인분'도 먹을 만큼 삶의 기준점을 오로지 '음악' 하나의 맞춰 달려왔다.
가수 박정식은 "오로지 노래 잘하는 가수로 팬분들의 영원히 기억에 남고 싶다"며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대해 좋은 음악으로 끝까지 보답해 드리겠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박정식은 지난 5월 '영원한 40대' 앨범을 발매하며 많은 중·장년층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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