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한달 만에 하차…"호주로 떠난다" 왜?
영국인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박사 과정을 밟기 위해 호주로 떠난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31살까지 남자를 모르는 여자 정상인가? 비정상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친 가운데 제임스 후퍼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날 방송 말미 제임스 후퍼는 "박사 과정을 위해 호주로 떠난다"며 마지막 방송임을 알렸다. 영국 대표로 프로그램에 합류한 제임스 후퍼는 그간 '비정상회담'에서 젠틀한 이미지로 영국식 유머를 선보이며 사랑 받았다.
특히 제임스 후퍼는 한국의 청년들에게 꿈을 위한 3가지 조언을 남겨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제임스 후퍼는 "중요한 것은 각자의 나라에 편견과 오해를 가지지 않는 것이다. 여러 나라의 이슈를 가지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차이를 웃으며 존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그럼 국경이란 벽을 허물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하차 소식에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하차라니...너무 아쉽네요",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박사과정을 밟는군요",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진짜 재미있었는데",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를 이제 못 보게 되어서 너무 안타깝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임스 후퍼는 19살에 에베레스트를 등반해 영국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반 기록을 소유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뽑은 '올해의 탐험가'로 선정됐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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