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자궁적출 수술을 받은 후 남편 차인표가 불같이 화낸 일화를 이야기했다.
신애라는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과거 자궁 적출 수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신애라는 "자궁에 근종이 있었다. 갑자기 하혈하는 증상을 보였고 결국 자궁을 적출했다"며 "처음에는 혹만 제거하기로 했는데 주변 지인을 통해 알아보니 적출하면 회복이 빠르다는 말을 듣고 적출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애라는 "의사들에게 자궁적출의 부작용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임신불가라는 설명을 들었지만 '괜찮으니까 수술을 해달라'고 했다"며 "그런데 이후에 수술 사실이 알려지며 남편 차인표가 '여자로서 부인과 수술을 했는데 어떻게 발설이 됐나'며 화를 냈다. 하지만 나는 놔두라고 했다. '탤런트 신애라도 수술을 받았는데'라는 마음으로 누군가 위로를 받는다면 그것도 그대로 좋은 일이지 않겠느냐"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긍정적인 마인드로 극복했네요",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본인도 힘들었을텐데 이런 생각을",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여자로서 쉽지 않은 선택",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이런 착한 마음 또 있을까",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남편 차인표 복받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