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29일 평택공장에서 2014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노사간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에 앞서 지난 23일 16차 교섭을 통해 잠정합의안을 도출, 24일 업계 최초로 임단협을 타결하며 5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으로는 ▲통상임금 범위확대(정기 상여금의 통상 임금 포함) 외에, 임금 부문은 ▲기본급 3만원 인상, 별도 합의 사항으로는 ▲생산목표달성 장려금 200만원 ▲고용 안정 위한 장기적 발전 전망 ▲복직 조합원 처우개선 ▲사무연구직 조합원 근무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또한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과 관련, 2교대 물량확보가 가능한 2016년 1월부로 시행하돼 제반 세부 사항은 별도 노사합의를 통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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