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우완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시즌 9승째를 올렸다.
30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 이와쿠마는 7이닝 6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시애틀의 5대2 승리를 이끌었다. 투구수 99개에 볼넷 1개를 내주고, 삼진 6개를 잡았다.
이와쿠마는 이날 경기로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 통산 2000이닝 투구를 기록했다. 일본 프로야구 긴테쓰 버팔로스와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으로 11시즌 동안 1541이닝, 시애틀 유니폼을 입고 3시즌 동안 459이닝을 던졌다.
이와쿠마는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9승5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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