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인터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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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판 할(62) 감독의 맨유는 당분간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한다.
판 할은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네덜란드 대표팀으로 3백 전술의 유용함을 증명한 뒤, 맨유 부임 후에도 지속적으로 3백을 밀어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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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은 29일 인터밀란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새 시즌 시작까지 3주 남았다. 선수들이 3-5-2 포메이션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4-4-2, 4-3-3 같은 다른 포메이션도 적절하게 사용하겠다"라며 전술적 선택에 대한 자신감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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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백업 골키퍼 린데가르트를 비롯해 스몰링-필 존스-에반스, 발렌시아-플레처-에레라-영-마타, 루니-웰백의 3-5-2 전술로 인터밀란 전에 나선다.
이날 경기는 맨유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비디치와의 맞대결로도 눈길을 끈다. 인터밀란은 한다노비치 골키퍼를 비롯해 라노치아-비디치-후안 지저스, 디암브로시오-조나단-쿠즈마노비치-크린-도도, 보타-이카르디의 라인업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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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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