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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인애는 여자로 겪지 말아야 할 일까지 다 겪고 자아를 잃어버린다. 나는 너무 어려워서 좀 내려놨다. 옛날 같으면 대본만 보고 밖에 나가지도 못했을텐데 좀 내려놨다. 영화나 다큐를 보며 인애의 상황에 다가가고 있다. 고문신을 비롯해 자극적이고 센 이야기가 앞으로 보여질 것 같다. 그러면서 인애가 성숙해지며 복수의 칼날을 가는 모습이 그려질 것 같다. 나는 우리 드라마가 약간 영화같다. 그래서 보는 재미는 있으실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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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우리 모두 조금 더 성숙한 사랑을 하게되는 것 같다. 처음엔 들이대고 직접적으로 말하다가 상대의 아픔을 느끼면서 조금 성숙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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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은 "민혜린 자체가 굉장히 정치적 성향을 갖고 있는 인물이라 그 무엇을 희생시키더라도 자신의 야망과 욕심을 결코 포기하진 않을 거다. 남편을 총리까지 만들었고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공작을 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민여사에게도 굴곡은 있을거다. 본인의 야망과 꿈이 현실과 멀어져 갈때의 몰락, 그리고 다시 올라가려는 모습에 포인트를 두시면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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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은 1980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야망,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음 류수영 정경호 차인표 신은정 심혜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