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심판 합의판정에서 홈런으로 인정받지 못한 후 진짜 홈런(시즌 15호)을 날렸다.
홍성흔은 31일 사직 롯데전, 0-13으로 끌려간 7회 선두 타자로 나와 좌측 폴대를 위로 날아가는 큰 타구를 날렸다. 심판은 파울을 선언했다. TV 리플레이 화면으로도 판단하기 힘든 타구였다. 이에 두산 송일수 감독은 심판 합의판정을 요구했다. 하지만 최종 판결은 그대로 파울. 두산의 합의판정 요청은 실패였다. 하지만 홍성흔은 그 타석에서 롯데 선발 송승준을 두들겨 솔로 홈런을 쳤다. 우측 담장을 넘겼다. 홍성흔은 매우 빠른 속도로 루를 돌았다. 마치 시위하는 듯 보였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