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마지막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KIA와의 3연전을 싹쓸이했다.
NC는 3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9대1로 승리했다. 선발 웨버가 데뷔 후 최다인 8이닝을 소화하며 1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4패)째를 거뒀다. 타석에서는 테임즈가 4타점, 이호준이 3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NC는 1회말 1사 후 김종호의 몸에 맞는 볼과 이종욱의 우전안타로 만든 1,3루 찬스서 테임즈의 우측 담장을 맞히는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 이어진 1사 만루서 이호준의 적시타와 모창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나와 1회에만 3득점했다.
NC는 2회 5득점하며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후 박민우와 김종호가 볼넷과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선발 김병현을 강판시켰고, 이종욱의 볼넷으로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테임즈가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날렸다. 2사 후 이호준은 두번째 투수 김진우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날려 쐐기점을 뽑았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그동안 웨버가 승이 없었는데 팀에 도움이 되는 승리를 따냈다. 선수들이 7월을 잘 마무리해 주었고, 8월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패장이 된 KIA 선동열 감독은 "초반에 많은 실점을 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말한 뒤 그라운드를 떠났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